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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홈초이스 VOD로 만나보는 ‘헌트’ · ‘불릿 트레인’ 인기
  • 2022.09.27

곧 홈초이스 VOD로 만나보는 ‘헌트’ · ‘불릿 트레인’ 인기

l  이정재의 성공적인 감독 데뷔작 ‘헌트’, 28일 VOD 서비스 개시

l  브래드 피트의 논스톱 코믹 액션 ‘불릿 트레인’, 30일 VOD 서비스 개시




26일 ㈜홈초이스(총괄 전윤수)는 이번 주 VOD 서비스 개시 예정인 영화 ‘헌트’와 ‘불릿 트레인’이 벌써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헌트’는 명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이다. 연예계 대표 절친 이정재와 정우성이 함께 두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춰 이미 개봉 전부터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날(26일)까지 총 434만명의 관객을 동원했으며, 이전에는 없던 스타일리쉬한 한국형 스파이 블록버스터라는 호평을 얻고 있다.

 

‘헌트’는 제5공화국 시절인 1980년대를 배경으로, 조직 내 숨어든 스파이를 색출하기 위해 서로를 의심하는 안기부 요원 ‘박평호’와 ‘김정도’가 대한민국 1호 암살 작전이라는 거대한 사건과 직면하며 펼쳐지는 첩보 액션이다.

 

이른바 ‘골든 라인업’이 눈길을 끈다. 이정재와 정우성 외에도 전혜진, 허성태, 고윤정, 김종수, 정만식 등 충무로를 대표하는 배우들이 관객들의 마음을 울리는 명연기를 선보였다. 여기에 황정민, 이성민, 유재명, 박성웅, 김남길, 주지훈까지 ‘깜짝 카메오’로 등장해 영화를 완성시켰다.

 

이미 ‘헌트’는 144개국 선판매를 달성한 가운데 칸 국제영화제를 비롯한 유수의 해외 영화제들에 초청되는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헌트’는 지난 23일부터 오는 27일까지 VOD 사전판매를 시작으로, 28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홈초이스 VOD로 만나볼 수 있다.

 

‘불릿 트레인’은 ‘데드풀’, ‘분노의 질주’, ‘존 윅’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브래드 피트가 주연이다. 이사카 고타로의 장편소설을 원작으로 하는 ‘불릿 트레인’은 초고속 열차에 탑승해 의문의 서류가방을 가져오라는 미션을 받은 킬러 ‘레이디버그’가 서류가방을 사수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전세계에서 몰려든 초특급 킬러들과 혈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감독 데이빗 레이치는 스턴트맨으로 시작해 격투 연출가와 스턴트 코디네이터를 거친 바 있다. 또한 ‘파이트 클럽’,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트로이’ 등에서 브래드 피트의 스턴트 대역으로 활동하기도 한 만큼 장면 곳곳에 화려하고 정교하며 독창적인 액션 시퀀스를 집어넣었다.

 

애런 테일러 존슨과 조이 킹,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라틴 팝 가수 배드 버니 등 다채로운 캐스팅이 신선한 코믹 액션 연기를 자랑한다. 이외에도 라이언 레이놀즈, 산드라 블록, 채닝 테이텀, 로건 레먼이 카메오 출연으로 영화에 힘을 실었다.

 

‘불릿 트레인’ 역시 지난 23일부터 오는 29일까지 VOD 사전판매를 진행 중이다. 30일부터는 본격적으로 홈초이스 VOD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