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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외계+인 1부’ VOD 안방극장 상륙
  • 2022.08.24

 

홈초이스 ‘외계+ 1부’ VOD 안방극장 상륙

l  극장동시 VOD 서비스 개시…역대급 스케일 · 화려한 캐스팅, ‘韓 SF액션 영화’ 새 지평 평가

l  23일부터 내달 5, VOD 구매자 중 추첨 통해 5,000원 쿠폰 증정…VOD 구매자 한정 미공개 쿠키 영상도

 


 

 

 

'한국형 SF액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 ‘외계+ 1부’를 이제 안방에서 시청할 수 있게 됐다.

 

24일 ㈜홈초이스(총괄 전윤수)는 ‘외계+ 1부’의 VOD 서비스를 23일 런칭했다고 밝혔다. 또한 23일부터 오는 5일까지 기간 내 ‘외계+ 1부’ VOD를 구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VOD 쿠폰(5,000)이 증정된다.

 

덧붙여 VOD 구매 고객은 ‘외계+ 2부’ 내용을 암시하는 미공개 ‘상상초월’ 쿠키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쿠키 영상에서는 1부의 결말 이후 내용이 최초 공개돼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뿐만 아니라 ‘N차관람’을 원하는 시청자들에게도 특별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외계+ 1부’는 ‘암살’(2015), ‘도둑들(2012)’ 등 이른바 '천만영화' '타짜'(2006), ‘전우치’(2009) 등 흥행작들을 연출했던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370억 규모의 국내 최대 SF 영화다.

 

‘외계+ 1부’는 고려 말,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기상천외한 도술부터 서울 도심 상공을 날아다니는 우주선과 외계인, 로봇의 등장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액션은 시청자들에게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외계+ 1부’는 제작단계서부터 주옥 같은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김하늬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한데 모여 의기투합했다.

 

류준열은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도사 ‘무륵’으로 열연하고, 김우빈은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 역할로 6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중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태리는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으로 변신해 또 한 번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