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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1부’ 22일부터 홈초이스 VOD로도 만난다
  • 2022.08.19

 

‘외계+ 1부’ 22일부터 홈초이스 VOD로도 만난다

l  역대급 스케일 · 화려한 캐스팅‘韓 SF액션 영화’ 새 지평 평가

l  19~22, VOD 사전구매 이벤트 ‘전원 5,000원 쿠폰 증정’

 


 

 

 

'한국형 SF액션 영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영화 ‘외계+ 1부’의 홈초이스 VOD 서비스가 오는 22일부터 시작된다.

 

19일 ㈜홈초이스(총괄 전윤수)는 ‘외계+ 1부’ VOD의 서비스에 앞서 사전구매 이벤트를 이날부터 나흘 동안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간 내 ‘외계+ 1부’ VOD를 사전구매한 전원에게 VOD 쿠폰(5,000)이 증정된다.

 

‘외계+ 1부’는 ‘암살’(2015), ‘도둑들(2012)’ 등 이른바 '천만영화' '타짜'(2006), ‘전우치’(2009) 등 흥행 영화들을 연출했던 최동훈 감독이 7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다.

 

‘외계+ 1부’는 고려 말, 신검을 차지하려는 도사들과 2022년 인간의 몸 속에 수감된 외계인 죄수를 쫓는 이들 사이에 시간의 문이 열리면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기상천외한 도술부터 서울 도심 상공을 날아다니는 우주선과 외계인, 로봇이 등장까지, 시대와 장르를 넘나드는 스펙터클한 액션은 시청자들에게 어디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영화적 체험을 선사한다.

 

또한 ‘외계+ 1부’는 제작단계서부터 주옥 같은 캐스팅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류준열, 김우빈, 김태리, 소지섭, 김하늬 등 대한민국 '대세 배우'들이 한데 모여 의기투합했다.

 

류준열은 신검을 손에 넣으려는 도사 ‘무륵’으로 열연하고, 김우빈은 외계인 죄수의 호송을 관리하는 ‘가드’ 역할로 6년만에 스크린에 복귀했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대중에게 다채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태리는 천둥을 쏘는 처자 ‘이안’으로 변신해 또 한번 색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한편,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광고, 영화 제작 및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