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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초이스, 신작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ᆞ‘미남당’ VOD 추천
  • 2022.06.28

 

홈초이스신작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미남당’ VOD 추천

l  21세기 세 마녀의 블랙코미디 마녀는 살아있다

l  인기 웹툰 원작 미남당’, 서인국 젊은 무당연기 변신




 

 

개성 넘치는 캐릭터가 돋보이는 신작 드라마 VOD가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홈초이스는 28일 독특한 설정의 캐릭터들의 이야기가 담긴 TV조선 마녀는 살아있다KBS 2TV ‘미남당등 방송 VOD 2편을 추천했다.

 

지난 26일부터 VOD 서비스가 시작된 TV조선 드라마 마녀는 살아있다는 불혹의 나이에 남편, 시어머니, 전 남편 등 각자 죽이고 싶은 누군가가 생겨버린 세 여자의 블랙코미디 드라마다.

 

극 중 세 명의 주인공 공마리, 채희수, 양진아는 착하게 살아왔지만 착한 사람은 복을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권선징악은 동화에서나 가능하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이들은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을지언정 자신의 진정한 꿈과 행복을 위해 누군가의 죽음까지 감수하는 말그대로 마녀가 되기로 결심한다는 내용이다.

 

다수의 인기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온 원조 악녀이유리는 바람을 피고 이혼을 요구하는 남편(정상훈 분)을 죽이기로 결심한 캐릭터 공마리를 열연한다. 이유리는 수시로 변화하는 심정을 섬뜩한 표정과 눈빛으로 표현, 시청자들로부터 공감 혹은 소름을 불러일으킨다.

 

죽은 남편의 사망보험금을 지키기 위해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돌싱녀 양진아는 윤소이가 맡았다. 또한 <결혼작사 이혼작곡>의 모든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이민영은 목숨을 담보로 건 아픈 시어머니의 무시무시한 딜을 받아들이는 며느리 채희수를 연기한다.

 

또한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KBS 2TV ‘미남당은 젊은 무당으로 변신한 서인국의 매력을 감상할 수 있다.

 

서인국은 경위 한재희’(오연서 분)와 함께 사건을 풀어나가는 전직 프로파일러, 현직 박수무당인 남한준으로 거듭났다. 그는 비록 돈이라면 환장하고 반칙으로 중무장한 무당이지만, ‘한재희와 사건을 수사하면서 결국 정의를 실현하는 따뜻한 내면을 가진 주인공이다.

 

미스터리, 로맨스, 코미디, 범죄 등 다양한 장르가 혼합된 드라마 미남당은 입체적인 캐릭터들의 좌충우돌 수사극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제공할 것으로 한껏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미남당은 지난 27일부터 홈초이스 VOD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편, ㈜홈초이스는 2007년 전국 케이블TV 사업자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국내 최초의 VOD 서비스 사업자로, 광고, 영화 제작 및 배급, 채널 사업 등을 하고 있는 종합 미디어 콘텐츠 기업이다.